YMTC 최근에 중국에서 부상하고 있는 낸드 제조업체입니다. 애플에서 아이폰에 써먹을려다가 미국 눈치보고 채용을 결국 하지 않았죠. 애플에서 이렇게 몰래 관심을 가질 정도이면 개인적으로는 낸드 자체는 어느정도 검증이 되었다고 보고 있습니다.



많이 알려지지 않은 사실이지만 사실 YTMC에서 자체적으로 생산해서 내는 소비자용 SSD도 있습니다. 

YMTC ZHITAI TiPro7000

ZHITAI 라는 브랜드로 ssd를 오랫동안 만든 나름 명목상 근본있는 회사입니다.

자체 생산 낸드를 이용해서 자신들의 자체 브랜드로 내는 회사 잘 없습니다.

심지어 기업용 제품도 내고 있는 나름 인텔, 키옥시아, WD 뺨치는 자신감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https://www.ymtc.com/cn/techsupport.html

다만 1티어 제품은 아닌게 애내들 제품은 자체 컨트롤러가 아닌 다른 회사 컨트롤러를 빌려 사용합니다.

그렇다고 2티어 제품은 아닌게 애내들은 자체 생산 낸드를 이용하기 때문에 1.5티어정도로 개인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1.5티어 중 하나인 인텔 SSD도 마벨 컨트롤러를 사용한 적이 있음에도 큰 문제없이 제품 잘 팔았습니다.

1.5티어 SSD회사들은 나름대로 자신들 낸드 특성을 가장 잘 아는 회사이기 때문에 컨트롤러가 자사 것이 아니더라도 자기 회사의 낸드에 맞게 컨트롤러 설정을 가장 잘 튜닝할 수 있는 회사이기도 합니다.



그럼에도 이노그릿의 저주를 YMTC는 풀지 못했습니다.

https://tieba.baidu.com/p/8206323668

https://tieba.baidu.com/p/7734192955

위에서 언급한 제품이 제품이 나름 중국인들 사이에서 자국 기업 살리기 운동?같은 느낌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팔린 제품입니다.

1.5티어 제품이라고 펌웨어 업데이트도 1번 지원해준 적이 있습니다.

https://blog.csdn.net/haotaoyande/article/details/126399607

하지만 그 유명한 mn 5236 이슈에 smart 데이터가 아에 초기화되어 버리는 불량도 있습니다.

자기네들 낸드 특성에 맞게 최적의 튜닝을 진행했음에도 자신들이 컨트롤러를 제작한 것은 아니기에 설계상 오류를 수정하지는 못했습니다. 



근데 이 글을 읽으면서 눈치 좋은 분들은 이 제품을 보고 어떤 제품이 떠오를 것입니다.

참고로 그 인기있던 제품의 tbw은 1600tb이고 위 제품은 다나와에서 검색해보시면 1200tb 입니다.

저는 나름 자체 낸드 만든 회사의 스팩시트를 전 믿겠습니다.

스팩시트에는 나오지 않는 제품을 제조한 회사의 특성을 적용하면 1200tb가 정답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이 수치를 보고 아 애내들은 낸드 수명은 정직하게 표기하는구나 싶었습니다. 나름 p31 급은 되구나...

근데 1200tb라는 수치도 컨트롤러가 온전하게 돌아갈 때의 이야기이지 컨트롤러가 병신인 경우에는 답없습니다.



그러면 니가 하고 싶은 이야기가 뭔데? 결국 삼성, 하이닉스, WD 최고 뭐 이거냐? 난 이거 볼려고 니글 본거 아니다. 재미가 없다. 다른 결론을 내줘라. 네 조금 틀어보겠습니다.

삼성, 하이닉스도 안전하지 않습니다.  ssd는 사실 몇년간 검증된 제품을 사야합니다.

evo 840, bx500 등등 사실 메이저 업계 제품임에도 성능 저하 등 문제점을 달고 나온 폭탄같은 제품들이 충분히 많이 있습니다. 이런 것을 걸러주는 유일한 도구는 오랜 시간동안 나온 유저 피드백 뿐입니다.

그러나 이것도 최근에는 컨트롤러를 몰래 바꾼다던지, 낸드를 몰래 바꾼다던지 해서 오랜 시간이라는 툴을 무력화시켜버리고 있습니다. mx500 제품도 몰래 디램의 용량을 바꾼다던지, adata는 같은 이름으로 컨트롤러 + 낸드갈이 해서 사실상 다른 제품을 같은 제품마냥 팔고 있고 해서 오랫동안 축적된 데이터를 무력화시켜버리고 있죠.



근나마 하이닉스가 이러한 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게 제품의 스펙을 출시 이후로 pcb 색깔 바꾼거 말고는 안한다고 알려진 회사이긴 합니다. 저는 극단적이라서 pcb 바꾼 것 또한 제품 구동에 있어서 영향을 준다는 입장이라서 마음에 안들긴 하지만 컨트롤러나 낸드는 바꾸지 않았기 때문에 아슬하게 세이프이긴 합니다.

삼성은 컨트롤러를 몰래 바꾼 적이 있는 회사이기 때문에 제품 성능면에서는 좋아졌지만 기존까지 쌓인 제품에 대한 데이터를 무력화 시켜버렸기 때문에 선을 조금 넘었긴 했습니다. 



그러면 니가 말한 오랫동안 검증된 데이터는 무의미하네, 제품 스팩을 몰래 바꾸잖아? 네 맞습니다. 그나마 중고를 구매하면 제품에 대한 축적된 데이터를 그대로 써먹을 수 있지만 tbw와 관계없이 오래 이용할수록 그냥 불량발생확률이 높아진다는 구글 데이터센터의 실사용 데이터가 있습니다. 따라서 중고도 안전하지 않습니다. 



뭐야 그러면 걍 싼 ssd 사면 되잖아? 왜 비싼거 삼? 비싼 검증된 제품이라는 것들도 니 기준에서는 검증이 안되는거잖아? 걍 싼 거 여러개 사서 raid 6 5 같은 거 돌리면 안됨?

되긴 합니다. 그런데 이렇게 돌리기 위해서는 좋은 컴퓨터가 필요합니다. sata 드라이브라면 sata 포트 많이 필요하고 부족하면 컨트롤러 사야합니다. nvme 드라이브? pcie레인은 생각보다 많이 없습니다. 레인 많은 컴퓨터는 스레드리퍼급 가야하고 비용이 답없습니다. 그리고 raid 자체도 가용성을 높이기 위한 것이지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관하기 위해 만들어진 것은 아닙니다.



결국 일반적인 소비자는 ssd 1~2개 사서 그걸로 알뜰살뜰하게 살아갈 수 밖에 없습니다. 결국 우리는 ssd가 필요할 것이고 오래된 검증된 제품은 단종되어버리고 새 제품이 나와버립니다. 이 제품에 대한 데이터가 잘 쌓이기 전에 컨트롤러 바꿔버리고 낸드 바꾸고 온갓 개짓거리 합니다.

ssd시장 더럽다고 생각합니다. 신뢰성이 중요하나 이걸로만 밀기에는 데이터가 많이 쌓여야합니다. 왜냐하면 ssd는 나의 소중한 데이터를 저장하는 집같은 곳이니까요. 하지만 기업입장에서는 기본적으로 공산품이라는 특성상 오랜기간이 지나며 가치가 떨어져 기업입장에서는 새 제품을 내야합니다. 부품 좀 바꿔서 원가도 절감해야하고 기업은 수익을 내기 위해서라면 가능한 많은 짓거리를 할 수 있습니다.



결국 결론은 이 개짓거리를 해도 ssd 신뢰성이 보증이 될 수 있는 검증된 마치 재수없지만 똑똑한 철수같은 인간이 만든 제품을 사야한다는 것입니다. 

이 철수같은 사람이 바로 삼성, 하이닉스, 마이크론, WD, 키옥시아 등의 회사입니다. 이런 철수같은 사람은 그래도 능력있어서 기업용 제품들 납품 많이 합니다.

이런 기업용 제품을 납품하는 지 여부는 구글에 검색어로 '22110 + 제조사' 혹은 'u.2 + 제조사' 검색해보시면 됩니다. 이런 제품을 만드는 회사의 ssd는 그나마 조금 더 신뢰하셔도 됩니다. 완전 신뢰하면 안되는 것이 ymtc처럼 이런 제품 만들면서도 이런 컨트롤러 써서 유저에게 고통을 준다는 것입니다. 사실 이노그릿도 기업용 제품 컨트롤러를 만들고 있다는 것은 참 아이러니 합니다...



가장 좋은 것은 여러 방법을 이용해서 제품의 세부 스펙이 변경되지 않았다는 가정하에 아마존 등의 신뢰할 수 있는 쇼핑물의 리뷰를 상대평가하는 것입니다. 모든 제품은 불량이 발생하기 때문에 그나마 덜 불량이 발생하는 제품으로 가는 것입니다.

알리는 리뷰로서 가치가 떨어질 수 있습니다. 여기서는 가짜용량 sd카드도 별 5개가 80퍼센트 입니다.



민간요법도 제품에 해를 주는 것이 아닌 이상 적용하셔도 됩니다. 이번 이노그릿의 경우 발열이 제품 결함의 원인이라고 합니다. 저는 못믿겠지만 이미 구매하신 분들이라면 참고하셔서 방열판이나 쿨러로 발열 제거도 해보시고 하시면 됩니다.  



제품 구매에 있어서 사람을 믿으면 안됩니다.

어떤 사람은 자기 제품에 문제가 있음을 알고도 자기 제품이 좋다고 다른 희생자를 만드는 것을 원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중고 판매를 유리하게 하기 위해서 제품의 결함을 일부로 숨기고 문제없다고 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리뷰 역시 특정한 대가를 받고 유리하게 작성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나마 소수의 양심적인 사람이 별 1개 올려주면서 아이고 이거 문제 있다라고 소신발언 해주시고 하기 때문입니다. 이것도 사실 타 업체가 제품을 까기 위해 일부러 별 1개 올리고 하는 경우도 있지만 타업체가 제품을 수천개 사면서 까지 하지 않기 때문에 저는 데이터의 양과 질을 동시에 보고 판단합니다.

별5개의 경우에는 정보의 가치가 없다고 판단합니다. 별1개자리를 보는 것이 유리하고 그 데이터가 퀄리티가 있는지, 그 데이터의 양이 유의미하게 많이 있는지를 판단하여 제품이 진짜 문제가 있는지 판단하는 것입니다.

제가 언급한 가짜 sd 카드도 별 1개 짜리 리뷰의 h2testw 의 통과 실패 리뷰들이 유의미하게 보였기 때문에 가짜 sd 카드라고 판단한 것입니다.



앞으로 좋은 제품 사기 쉽지 않을 것입니다. 리뷰는 몰래 돈 받으면서 해주는 경우가 들통나고 리뷰는 객관적으로 해봤자 사실 그렇게 큰 돈 못 법니다. 제품 까는 리뷰도 타 회사의 바이럴 일 수 있습니다. 결국 리뷰는 많은 신뢰가능한 데이터로 알아서 판단해야합니다. 리뷰가 없다면 해당 제품에 쓰인 컨트롤러 등 공통요소가 있는 것을 찾아 리뷰를 찾아보아야합니다.

https://quasarzone.com/bbs/qb_free/views/8046010

 

 

(수정)조심하세요 전에 알리에서 할인한 netac pcie 4.0 ssd가 불났습니다...

싼게 비지떡이라고 하지만  짱개산이라고 진짜 터지는거만 파는줄 몰랏네요 먼 3개월도 못가서 컴터 테러를 하는…

quasarzone.com

최근 SSD 가 싸지면서 고성능 NVME 를 구매하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고성능 SSD 의 경우 기존 SSD보다 전력소모량이 높다

기존의 NVME SSD의 경우에는 스탠드 오프라는 암나사를 설치하지 않고 설치하는 기행을 펼쳐도

전력소모량이 낮아 NVME 단자 상에 흐르는 전력 소모량이 작아 아슬하게 작동하기는 했다.

차후에 SSD 가 고장나더라도 애초에 소모되는 전력량이 작기 때문에 SSD 선에서 죽는 것으로 마무리 되어

인터넷 상에서 해당 사래를 찾기 어려워지는 듯 했다.

 

그러나 PCI-E 4.0 SSD의 경우에는 전력소모량이 훨씬 높아진 듯 하다.

따라서 제대로 장착이 안되는 경우 아에 메인보드와 SSD 를 불태워버리는 사태를 발생시킬 수 있는 듯 하다.

이거 어디서 많이 본 것 같은 느낌이 들면 다름아닌 엔비디아의 12핀 커넥터 사태하고 유사하다고 볼 수 있다.

Gamers Nexus 에 의해서 커넥터를 제대로 끼우지 않아 화재가 발생하는 사태와 비슷한 양상을 보인다고 할 수 있다.

 

특히 해당 SSD 의 경우 Netac 이라는 중국 회사에서 만든 SSD이다 보니 일단 무조건 중국은 악하다 라는 고정관념에 의해서 해당 불량을 그냥 SSD 자체의 결함으로 단정지어 버린다. 그래서 인터넷에 올려서 아이 중국제 제품 그럼 그렇지 하면서 일종의 공감을 얻기 위해서 글을 올리는 빈도가 많아 보인다.

내가 볼 땐 알리익스프레스 별점 기준으로는 일반적인 전자기기의 불량 수준을 보이는 듯 했다. 물론 내가 걸리면 불량률 100퍼 센트이지만 알리 익스프레스의 리뷰를 통계적으로 볼 땐 꽤나 괜찮은 제품으로 보인다.

 

하지만 불량 발생시 처리 과정이 복잡하다 보니 역시 남에게 추천하기에는 어려운 제품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1퍼센트 불량률이 SSD 에서는 꽤나 퍼센테이지가 높은 편이 속한다고 보기 때문이다. 역시 이런 거 보면 결론은 삼성 SSD 인듯 하다. 그러나 최근에는 컨트롤러의 경우에는 꽤나 오랜 시간이 지났기 때문에 비록 인하우스 컨트롤러가 아니다 하더라도 꽤나 준수하게 사용할 수 있는 수준까지 올라온 것 같다. 또한 중국산 낸드의 경우에도 어차피 삼성이나 하이닉스 기술 빼껴서 만든 거라 소비자 입장에서는 뭐 그럭저럭 사용할 수준의 낸드가 만들어지는 게 아닌가 하는 행복회로가 돌아가고 있다. 물론 소비 윤리적으로는 해당 SSD는 최악의 제품이라고 볼 수 있기도 하다. 남의 기술 뺏어서 만든 제품을 사는게 이게 올바른 소비인가 하는 의문이 들기도 했다. 기술 뺏어서 만든 제품만 사람들이 많이 사면 제대로 만든 제품을 파는 회사는 손해를 볼 것이고 기술 발전에 있어서도 그렇게 도음이 되지 않는 거 같기도 하다. 근데 반대로 생각하면 그 회사는 나에게 해준게 뭐임이라고 할 수도 있을 것 같다. 까고 말해서 삼성 ssd 다른 제품에 비해서 비싸게 사서 얻는 해택이 뭐임이라고 질문할 수도 있다. 물론 나는 신뢰성이라고 단번에 말할 수 있다. 하지만 일반 유저들이 느끼기에는 그 신뢰성이라는 가치가 중국 SSD하고의 가격차이만큼의 가치라고 생각하지 않을수도 있을 것이다. 이번에 유저들이 부주의하게 설치하는 경우가 많이 발생하는 거 보면 결국에는 가성비가 일반 사용자에게 있어서 가장 중요한 가치라는 결론에 도달하였다. 

 

소비윤리라는 개념도 최근에는 많이 도입이 되고 있지만 컴퓨터 하드웨어에 있어서는 그렇게 적용이 되는 거 같지도 않고 말이다. 사실 나도 돈 많이 벌면 그냥 삼성 ssd나 하이닉스 ssd 구입하지 저런거 구입안할 건데 13만원에 PCIE gen 4 2tb 디램달린 SSD는 도저히 못참았다.

안전마진 개념으로 봐도 PCIE gen 3 밖에 지원안되는 노트북에 단다고 치면 발열도 적을 것이고 오히려 더 안전하게 SSD 사용이 가능할 태니 말이다. 물론 RMA 포기하고 히트싱크 벗겨내고 사용해야하지만 컨트롤러에 있어서 1/2 성능만 내면 되기 때문에 오히려 히트싱크 안다는게 노트북 무게에 있어서도 유리하고 QC 상 서멀 패드 접합 불량도 피할 수 있고 좋은 듯 했다.

 

오히려 기판이 휘어진 상태로 3개월이나 사용했다고 하니 이거야 말로 nv7000 가 명작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얼마나 내구성이 좋으면 전력소모가 훨씬 많은 nv7000 를 휜 상태로 3개월이나 사용하다니... 아무튼 위 글을 보고 여러가지 생각이 많이 들어서 일기장마냥 한번 생각들을 써보았다.

 

1. 윈도우 개발자모드 활성화

개발자 모드를 활성화 하는 이유는 애플 뮤직 앱을 수정하여 설치하기 때문입니다.

활성화 방법은 구글 검색을 참조하세요

 

2. 애플 뮤직와 의존성 패키지 다운로드 (edge 브라우저 이용, 크롬의 경우 다운안되는 버그 있습니다)

https://store.rg-adguard.net/

에 들어가셔서

apps.microsoft.com/store/detail/apple-music-preview/9PFHDD62MXS1

를 검색합니다. 이후 apple music 메인앱 다운받고 기타 의존성 앱중 x64 파일을 다운받습니다.

간혹 파일이 uuid 형태로 이상하게 다운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경우에는 파일명을 확장자를 준수하여 임의로 바꿔줍니다.

 

3. 의존성 앱 설치하기

다운받은 폴더에서 shift 키를 누른 상태에서 파일이 없는 빈공간에서 오른쪽 마우스 클릭

powershell 열기

Add-AppxPackage[스페이스바1번 띄어쓰기][ 파일경로 입력]

예시 Add-AppxPackage "C:\Extracted\Microsoft.VCLibs.140.00_14.0.30704.0_x64__8wekyb3d8bbwe.Appx"

 

방식으로 총 3개 파일 설치

경로를 얻는 방법은 키보드 shift 키를 누른 상태에서 파일을 오른쪽 마우스 클릭

이후 경로로 복사를 선택하면 경로 복사가 됩니다.

만약 위 앱이 설치가 안된다면 윈도우 10 버전이 너무 오래된 경우입니다.

이경우에는 애플뮤직 사용이 불가능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4. 웹뷰 설치하기

https://developer.microsoft.com/ko-kr/microsoft-edge/webview2/consumer/

여기서 설치합니다. 윈도우 10 의 경우 간혹가다 해당 프로그램이 없는 경우가 있습니다.

 

5. 애플 뮤직 설치하기

크기가 가장 큰 애플뮤직 설치파일을 압축해제합니다.

이후 압축해제된 폴더에 들어가서

MusicPackage_1.0.9985.0_x64.msix

파일을 또한번 압축해제합니다.

압축해제된 폴더에 들어갑니다

(중요)

AppxSignature.p7x

AppxBlockMap.xml

[Content_Types].xml

3파일을 삭제합니다

이후 AppxManifest.xml 파일을 메모장으로 열어줍니다.

<TargetDeviceFamily Name="Windows.Desktop" MinVersion="10.0.22621.0" MaxVersionTested="10.0.22621.0" />

위 설정에서 minversion을 10.0.11111.0 로 바꿔줍니다.

이후 파일을 저장합니다.

애플뮤직폴더를 적당한 경로로 이동해줍니다. (무시하고 진행해도 되나 실수로 삭제하지 않도록 옮기는 것이 좋습니다.)

 

이후 powershell 에서

Add-AppxPackage[스페이스바1번 띄어쓰기]-register[스페이스바1번 띄어쓰기][파일경로]

예시)

Add-AppxPackage -register "C:\Extracted\MusicPackage_1.0.9985.0_x64\AppxManifest.xml"

 

해당 방식은 윈도우 10 22h2 버전에서 테스트 완료되었습니다.

의존성 파일에 따르면 윈도우10 1809 까지는 설치는 할 수 있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작동여부는 모릅니다.

무손실 작동은 하지만 저는 막귀이기 때문에 진짜 작동하는지 여부는 판단 보류하도록 하겠습니다.

 

+추가사항

의존성 앱 설치시 이미 사용중이라는 애러가 뜨면서 설치가 안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경우에는 해당 앱은 설치안하셔도 됩니다.

윈도우 11 빌드 22000 에서도 적용 가능한 팁입니다.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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